정형인의 춤을 전북 최초 제도권교육기관에서 고스란히 전수받고 1961년부터 1998년 고인이 되기까지
금파예술무용학원, 금파무용단, 전라북도도립국악원에서 전주 춤을 정립, 재현, 교육하고 수백여 편의 고전작품, 창작품을 발표하는 등 전주 춤의 전통을 확립하였다.
(사)금파춤보존회는 한국 춤의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주 춤을 계승 · 발전시켜온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7호 한량무 보유자
故 금파 김조균 선생님(1942~1998)의 생전 무용 업적을 기리고, 작품을 보존 발전시키기 위해
1999년 결성한 25년 역사를 지닌 전통문화예술단체로 지난 반 세기 동안 축적된 우수 레퍼토리를 정련하여
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개발에 힘쓰고 있다. 또한 우리 문화의 정수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
세계적 차원에서 문화를 교류하며 더 나아가 문화예술을 통한 인류평화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.
사단법인 금파춤보존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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