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무철동촌무용단소개

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44호 한량춤 보유자 김무철선생님

전수자들로 구성된 동촌 무용단은 정자선, 정형인 부자에 이은 금파 김조균 선생님의
전라북도 전주 춤사위와 춤 철학을 보존, 발굴하고, 계승, 발전시키기 위해 2015년에 창단되었습니다.

전북 춤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소통의 방법을 연구하고 춤을 통한 건강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선한 영향력을 끊임없이 제공하고자 합니다.
더불어 한국 전통춤의 다양한 장르 개척이라는 명제 아래, 춤의 정서와 의식을 다양한 미학적 안목을 접목시켜
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춤 작품을 개발하여 세계 춤 시장에 선 보이고자 합니다.